설명
고통은 자신을 능동적으로 조각해 만들어 내는 아름다움이다.
견뎌 낸 상처와 고통의 흔적 속에서 비로소 진정한 아름다움이 드러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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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순 시리즈
고통, 찢어낸 아름다움
38 × 38 cm
Digital Print, PVC Board, EL-wire Lighting, Resin
2025
고통은 자신을 능동적으로 조각해 만들어 내는 아름다움이다.
견뎌 낸 상처와 고통의 흔적 속에서 비로소 진정한 아름다움이 드러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