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살아있음을 강렬하게 느꼈던 순간들을 기록하고, 그 순간들을 통해 나의 의미를 기억하기 위해 만든 공간이다. 첫째로 나를 위해, 만들기 시작했다. 과거에 나는 아이러니하게도..
이름: 흰수염 —————————–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