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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24 너무 늦지 않게 이미 너무 늦어버렸을지 모를. 너무 뒤늦게 나의 과오를 보았다. 세상은 그대로 인데...
2023.10.27 변비 탈출 글이 너무 밀렸다. 쓰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다 알면서도 쓰지 않았다. 다 알아서 못썼다는...
2023.04.19 뚜벅초 세상에 두 발 딛고 사는 기쁨. 부유하지 않고. 너무 기쁘고 즐거운 하루였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