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술+기술=요술가 양성 프로젝트 ‘우린, 지금 요술이 필요해‘의 결과 전시 개최💫 《우린 이것을 요술이라 부르기로 했다》 2024.10.18 (금) – 2024. 11. 4 (월) 영등포 문화도시 사업의..
내가 살아있음을 강렬하게 느꼈던 순간들을 기록하고, 그 순간들을 통해 나의 의미를 기억하기 위해 만든 공간이다. 첫째로 나를 위해, 만들기 시작했다. 과거에 나는 아이러니하게도..
글 김혜민 –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, 그리고 곧 역사 속으로 사라질 동네 정직하게 말하자면, 처음에는 호기심이었다. 서울 토박이로서, 한 번도 가 보지..